마을소개

백학문화곳간

백학문화곳간은 지난 21년~23까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마을 공유 공간입니다.
사업이 시작될 때 제일 먼저 한 것이 마을 민속 조사였습니다.
외부전문가에게 용역을 주어 백학마을 전체에 대한 역사, 문화,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38선과 휴전선을 품은 백학‘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책자는 앞으로 마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때 참고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마을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경기침체와 인구 소멸 등으로
잊혀져 가는 38장터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여 상인회와 함께 장터를 열기도 했습니다.

  • 백학의 문화자산을 기록하는 백학문화곳간

    지속가능한 ’백학문화곳간‘ 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곳간’ 은 집안의 곡식이나 중요한 것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문화활용소’를 이제는 ‘백학문화곳간’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문화마을사업을 하면서 모아진 자료들과 함께했던 프로그램들을
    이곳 ‘백학문화곳간’에 저장해두려고 합니다.
    소중하게 관리하고 마을을 위해서 아낌없이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우는 에코뮤지엄

    생태를 뜻하는 ecology 와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을 합친 말입니다.
    수집품 전시의 개념의 일방통행인 기존의 박물관과 달리
    에코뮤지엄은 지역(마을,영토)과 주민(공동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에코뮤지엄은 정부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포함한 지역자산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 참여가 중요합니다.
    ‘백학문화곳간’은 그동안의 운영경험을 살려서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백학문화곳간 한 눈에 보기

백학문화곳간 전경

백학문화곳간 외부

백학문화곳간 내부

백학문화곳간 내부

백학문화곳간 내부

백학문화곳간 내부

백학문화곳간 내부

레클리스 군마

백학문화곳간 책자

백학문화곳간 책자

백학문화곳간 책자

백학문화곳간 책자

2024 지붕 없는 박물관 에코뮤지엄 인증제 사업

  • 70년이 넘도록 남북분단의 현실을 고스란히 간직한 DMZ마을을 알리고 한국전쟁 참전용사,지게부대와 함께 경주마에서 미해병대 군마로 53년 중공군과의 네바다전초전투(매현리전투)에서 맹활약한 레클리스(아침해)의 일대기를 전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연중 개방할 것입니다.

  • 문화마을사업을 시작하면서 백학의 다양한 문화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해방전후 그리고 한국전쟁 전후의 기억을 되살리고 아카이빙하는 목적으로 어르신들을 수소문해서 옛이야기 그리고 살아오신 얘기들을 구술 녹취하여 이번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구술박물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전투의 증언과 폐허가 된 이곳 백학을 맨손으로 가시 일으켜 세워 주신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삶의 흔적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외부 도움 없이 주민들이 백학면을 알리고자 만든 백학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연중 상설전시를 기획하여 백학의 참전용사 활약과 지게부대 유물 등을 전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천군은 두 개의 국가하천이 흐르는 곳입니다. 바로 한탄강과 임진강입니다.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인증되었고, 2019년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이 역시 유네스코에서 인증됐습니다.
    유네스코 2관 왕인 연천군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널리 홍보하기위한 코너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